전남광주시, 중국 장시성과 청소년 국제교류…오는 31일까지

전남광주시와 중국 장시성 청소년들이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전남광주시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는 중국 자매결연 지역인 장시성의 장시중의약대학교 교류단 23명을 초청해 오는 31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청소년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역량을 키워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광주시와 장시성은 2009년부터 청소년 교류를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2회에 걸쳐 1022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쌓은 교류 성과와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통합 이후에도 두 지역 청소년 교류는 지속·확대하고 있다.

이날 열린 환영식에는 전남광주시와 장시성 청소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문화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 지역 역사·문화 소개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였다.

교류단은 행사 기간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또 나주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과 전남대학교를 찾아 지역 대학과 교육환경을 살펴보는 대학 탐방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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