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대전시 중구청장 "민선9기, 직원과 함께 중구 변화 만들겠다"


직원 타운홀미팅 개최…200여 명 참여 소통
"일하기 좋은 조직 만들고 구정 혁신 지속"

김제선 중구청장이 25일 민선9기 함께 만드는 중구의 미래를 주제로 직원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대전시 중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김제선 대전시 중구청장이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조직 내부 소통 강화에 나섰다.

대전시 중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함께 만드는 중구의 미래'를 주제로 직원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 구청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민선9기 정책 방향과 구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김 구청장은 먼저 민선9기 정책 비전을 설명한 뒤 직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직원들은 구정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한 직원은 "이번 자리를 통해 민선9기 우리 구의 정책 방향을 알 수 있었고,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면서 한층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직원들의 역할과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민선9기가 끝났을 때 구민과 직원 모두가 '중구가 정말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변화의 중심에는 직원들이 있는 만큼 일하기 좋은 조직 환경을 만들고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구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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