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광양=김영신 기자] 광양 지역 배구 동호인들이 코트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광양시의회는 지난 23일 광양실내체육관과 광양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5회 광양시의회 의장기 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양시의회와 광양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광양시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자클럽부 10개 팀, 여자클럽부 5개 팀, 실버부 2개 팀 등 모두 17개 팀이 참가했다.
열띤 경기 끝에 남자클럽부 우승은 광양배구, 준우승은 광양한빛A가 차지했다. 여자클럽부에서는 플렉스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광양한빛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경쟁과 함께 배구 동호인들의 친목과 교류를 도모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광양시체육회가 지원했다. 특히 실버부가 대회에 함께 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광양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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