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9월 1일 자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식 개최


교장·교감·신규 교사 59명 새출발 격려…"소통과 혁신으로 미래교육 이끌어 가길"

21일 대전시교육청 대회의실서 열린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수여)식에서 명달호 교육국장, 김옥세 교육정책과장, 이선주 교원연수부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9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교육공무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9월 1일 자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 및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교육청 임명장 전수 및 수여 대상자는 9월 1일 자로 승진·전직·신규 임용되는 초·중등 교장과 교육전문직원, 중등 신규 교사 등 모두 32명이다.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일 정기인사를 통해 유·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8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와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도 이날 관내 신규 교(원)감과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열었다.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유·초·중등 신규 교(원)감 14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동부교육지원청 5명, 서부교육지원청 9명이다. 신규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리더십과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 13명에게도 임명장이 수여됐다. 초등교사 6명과 중등교사 7명으로 이들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식에도 참여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대전환의 시기에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을 이끌어 갈 교육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교육감은 이어 "소통과 협력, 변화와 혁신으로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인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계기로 새롭게 보직을 맡거나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육공무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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