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비엔날레에 후원금 '1억' 전달

광주은행이 21일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광주은행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은행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광주은행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1995년부터 광주비엔날레를 후원해 왔으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임방울국악제 등 지역의 주요 문화예술 행사에도 정성을 보탰다.

이번 후원을 포함해 광주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62억 원에 달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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