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19일 교내 인간사랑관 현곡대강당에서 '2026년 8월 대학원 석·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원 석사 42명, 박사 50명을 비롯해 교육대학원·건강과학대학원·법과학대학원·미래융합대학원 석사 과정 졸업생까지 총 201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취득자 중에는 석·박사 통합과정 이수자 11명도 포함됐다.
행사는 송병국 총장과 김기덕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원장, 교무위원, 졸업생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졸업식사, 학위증서 수여, 우수 졸업생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석사 학위증서는 각 대학원 대표자에게 수여됐으며, 박사 학위 취득자는 전공별로 단상에 올라 개별적으로 학위증서를 받았다.
우수 졸업생 시상에서는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신원석 박사가 총장상을 받았고, 각 대학원 석사과정에서는 노윤아(일반대학원), 이화경(교육대학원), 조전회(건강과학대학원), 김연주(법과학대학원), 김용혁(미래융합대학원) 졸업생이 대학원장상을 수상했다.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의 성취를 축하한다"며 "순천향에서 쌓은 전문성과 인간사랑의 가치를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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