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훈청, '2026 태극기 그리기 대회' 우수작 50점 전시


미취학 어린이들이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그린 태극기

제주도 보훈청에 전시 중인 미취학 어린이 2026년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하온 어린이 그림. /제주도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 1층 로비에 '2026년 태극기 그리기 대회' 우수작 50점이 전시돼 관람객을 맞는다.

제주도는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태극기를 주제로 미취학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50점을 선보이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장하온 어린이(토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입선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과 보훈청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우수작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제주항일기념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강석두 보훈청장은 "아이들이 태극기의 의미와 가치를 저마다의 시선과 창의적인 표현으로 담아내 큰 울림을 줬다"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태극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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