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 개장식 개최


먹거리·공연 어우러진 야장 분위기 '물씬'…11월 28일까지 매주 금·토 운영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 개장식이 지난 15일 중앙시장 화월통 입구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왼쪽부터 박욱범 동구의원, 정용 동구의원, 김은지 동구의원, 정근모 대전시의원, 이지현 동구의회 부의장,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장, 황인호 동구청장, 성용순 동구의회 의장, 장철민 국회의원, 이나영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 우선제 동구의원, 도영태 동구의원. /대전시 동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동구는 15일 중앙시장 화월통 입구 특설무대에서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상인, 방문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11월 28일까지 이어지는 토토즐 푸드페스타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개장 퍼포먼스,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전통시장 특유의 정취와 활기찬 야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은 "토토즐 푸드페스타가 전통시장의 정취와 다양한 먹거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앙시장만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토토즐 푸드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대전의 밤을 즐기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중앙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신(新) 야간경제'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는 오는 11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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