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12일 당진 부곡산업단지 한전교차로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 당진지사와 함께 '중대 재해 Zero를 향한 산업재해 예방 민관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산업재해 발생 급증으로 인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중대 재해 위험 요인과 핵심안전수칙 준수, 폭염 5대 기본수칙 안내 등에 대한 내용으로 어깨띠와 피켓·현수막 등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당진시 관계자는 "산업재해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 그리고 근로자 가족까지 큰 아픔을 안김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공공행정 부분 관리감독자와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지역 내 사업장(제조업 중심) 대상 중대 재해 예방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진행하는 등 중대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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