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건양대병원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건양대병원 명의가 들려주는 폐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전시 서구 평생학습원 및 건양대 평생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암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폐암의 예방과 극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건양대병원 폐암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진단부터 치료 과정 전반에 걸친 최신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폐암의 조기진단(호흡기내과 손지웅 교수) △폐암의 항암화학요법(호흡기내과 이민혁 교수) △폐암의 수술적 치료(심장혈관흉부외과 황완진 교수) 순으로 각 30분씩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손지웅 건양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폐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는 폐암의 조기 검진 필요성뿐만 아니라 최근 발전하고 있는 다양한 항암 치료 및 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폐암 환우와 가족은 물론 폐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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