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한남대 총장,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격려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이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에 참석해 유학생 동문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원만태(NGUYEN THE HUNG) 동문회장(오른쪽)이 이승철 총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한남대학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남대에서 유학한 동문들이 베트남 현장에서 대학을 빛내고 지역과 국가를 위해 역할을 다해주길 기원합니다."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이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에 참석해 유학생 동문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한남대를 졸업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정착한 동문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동문회 현황을 청취하고 유학생 동문회에서 이승철 총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원만태(NGUYEN THE HUNG) 동문회장은 한남대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베트남으로 돌아와 하노이에 ‘S188 POWER’라는 회사를 설립해 최근 한국 대형기업과 전력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이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에 참석해 유학생 동문들을 격려했다. /한남대학교

응웬 둥 람(NGUYEN TUNG LAM) 동문은 하노이(HANOI)에 FAGOSA유학원을 설립해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유학과 한남대를 알리고 현재는 박닌(BAC NINH)과 하이퐁(HAI PHONG)에도 지사를 운영 중이다.

응웬 응옥 하 (NGUYEN NGOC HA)동문은 하노이(HANOI) 랜드마크72에 위치한 우리은행 베트남 본점 과장으로 재직중이다. 닌 티 쿡(NINH THI CUC) 동문은 타이빙(THAI BINH)에 있는 하이트진로 베트남 공장에서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이외에도 한남대를 졸업하고 베트남으로 돌아가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한남대를 졸업하고 모국에 돌아가 한남대의 진리·자유·봉사의 설립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동문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베트남동문회유학생회 행사를 기반으로 우리 대학 외국인 유학생 동문들이 더욱 활발한 동문의 장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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