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오산=박아론 기자] 경기 오산시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취약계층과 무더위쉼터 등에 예방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산시는 무더위쉼터로 지정한 경로당 147곳에 선풍기 150대를 제공한다.
또 중장년층 이상 주거 취약 1인 거주 400가구에 쿨매트 400개도 전달한다.
시는 앞서 폭염특보가 계속되자 재난관리기금 1309만 원으로 냉방선풍기 150대, 쿨매트 400개 등 55개 폭염 예방 물품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조용호 오산시장이 최근 점검 회의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한 물품 지원을 지시하면서 확보한 물품을 폭염 고위험군과 무더위쉼터를 중심으로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폭염 대응을 위한 돌봄 안전망을 가동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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