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배달 주유 서비스와 에너지 사업 등을 통해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EBTS협동조합 대전지국이 10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장애인 복지 현장 지원과 회원단체 복지 향상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EBTS협동조합 대전지국이 이날 전달한 후원 물품은 공기청정기, 탁구대, 찻죽, 커피 등으로 이번 나눔은 박종천 센터장을 비롯해 류명숙, 최진철, 김인규, 김동심, 최희숙, 허희차, 장현영, 이필철, 유현정 등 관계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물품을 마련했다.
전달받은 물품 중 공기청정기는 연합회 사무실에 설치돼 임직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활용된다.
탁구대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동그라미발달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대전시장애인부모회 가족지원센터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밀알선교단 5개 기관에 전달돼 이용자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또한 찻죽과 커피는 연합회 소속 28개 회원단체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임직원과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 및 기관 운영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박종천 EBTS협동조합 대전지국 센터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기관과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연합회는 물론 회원단체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주신 EBTS협동조합 대전지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실제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장애인들의 건강과 여가,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복지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갈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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