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2026 평생학습도시 3주기 재지정평가 획득

대전시 서구청사 전경. /대전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 인증(3주기 재지정평가)을 획득하며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선 평생학습 추진체계, 지역 특성화 사업, 학습 접근성, 학습공동체 활성화, 성과관리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구는 구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그동안 △생애주기별 폭넓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동 평생학습센터 활성화 △평생학습동아리 및 행복배움터 지원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학습 지원 △지역 평생학습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근거리에서 배울 수 있는 학습자 친화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사회 학습 문화를 확산해 온 점을 호평받았다.

이번 평가 인증을 계기로 서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구민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평가 인증은 구민과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배움에 대한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 곳곳에서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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