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세종협의회는 지난 8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조손가정 45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방학을 맞이한 조손가정의 학생들에게 간식류가 포함된 부식품 세트(3만 원 상당)를 지원하는 행사로 적십자 봉사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45세트를 직접 제작해 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세종협의회는 올해 대전과 세종 전역에서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오는 9월 19일에는 '제17회 대전세종적십자 봉사원 대회'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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