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는 지난 8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 없이 대전시 소외계층을 위해 1만 명 회원들이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사랑의 사다리 봉사단체는 이날 대덕구 비래동 나래원에서 10주년 기념행사를 회원들과 함께 갖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이정제 이사장 겸 리더는 "그동안 어려운 길을 함께 걸어오신 1만 명 회원분들게 감사드리고 오늘 10주년을 기점으로 대전시 5개구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자"고 말했다.
창립부터 10년간 사랑의 사다리와 함께해 온 유희자 봉사단장은 "봉사의 즐거움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것이 벌써 10년이 됐다는 사실이이 실감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체력이 허락하는 한 100년까지 사랑의 사다리 봉사단과 함게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는 현재 1만 명의 회원이 가입해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0년 동안 8만 시간의 봉사활동으로 대전시 소외계층 20만 명에게 봉사를 실천했다.
이러한 봉사활동 결과로 2019년 한빛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2025년 6월 30일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지정 받아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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