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담양=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6일 광주전남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연계해 '잡(JOB) 스케치, 군생활 사용설명서' 진로 체험을 운영했다.
7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체험에서 참가 청소년들은 현역 군인으로부터 군의 역할과 병역 제도, 다양한 군 관련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했다.
청소년들은 전시체험관을 둘러보며 전투복 착용과 군 장비,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군 생활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담양군 관계자는 "현역 군인과 직접 만나 직업을 접한 경험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