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대전 지역 대표 청년단체인 대전지구청년회의소(JC)와 손잡고 청년 리더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4일 대학 미래창조홀에서 대전지구청년회의소와 상호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진경 건양사이버대 입학홍보처장과 임옥진 글로벌뷰티학과장, 강태구 디지털마케팅학과장을 비롯해 서진우 대전지구JC 지구회장, 김광섭 부회장, 오종석 감사, 김사랑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위한 기술·경험 공유를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자료 교환,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대전지구JC 회원들은 건양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다양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기계발과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1993년 창립된 대전지구JC는 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청년단체다. 청년 리더십 개발을 목표로 체육대회와 회원대회, 로컬 우수사업 공모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산장려운동과 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진경 입학홍보처장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청년 리더의 성장과 역량 개발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지구JC 회원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우 대전지구JC 지구회장은 "평생학습과 자기계발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건양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교육기관, 산업체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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