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청소년 SNS기자단 대상 환경 체험 교육

광주환경공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SNS기자단 대상 환경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환경공단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환경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SNS기자단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기자단이 공단의 주요 환경기초시설과 환경보전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 기자단은 제1하수처리장 하수처리시설 현장 방문 후 물 순환의 원리와 생활 속 수질 보호 실천 방법에 대한 환경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친환경 소재의 원리를 배우는 '오호(Ooho)캡슐' 만들기 실험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 저감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 상반기 기자단 활동을 돌아보며 블로그 게시글을 함께 점검하고, 하반기 콘텐츠 제작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 SNS 기자단은 공단의 다양한 환경정책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취재하고 SNS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환경을 직접 배우고 체험한 내용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은 환경보전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소년들의 환경 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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