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공립교사 756명 선발…초등 늘고 중등 줄어

경남도교육청 전경 /경남도교육청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경남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신규 교사 756명 선발 계획을 사전 예고했다. 지난해보다 유치원·초등 교사 선발은 늘어난 반면 중등 교사 선발은 줄어 교원 수급 변화가 반영됐다.

경남교육청은 5일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신규 교사 선발 예정 규모를 공개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63명, 초등 149명, 특수(유치원·초등) 43명, 중등(26개 과목) 400명, 특수(중등) 27명, 보건 26명, 영양 20명, 사서 9명, 전문상담 19명 등 모두 756명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유치원·초등 교사는 33명 증가한 반면 중등 교사는 67명 감소했다.

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은 다음 달 9일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1차 시험은 11월 7일 치러진다. 중등 교사는다음달 30일 공고 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차 시험은 11월 28일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시험 출제 범위와 2차 시험(실기) 평가 내용 변경되는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다만 교원 정원 조정이나 추가 수급에 따라 최종 시행계획 공고 때 선발 인원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지원자는 최종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hcmedia@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