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

과천시청 전경 /과천시

[더팩트ㅣ과천=정일형 기자] 경기 과천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 증축, 용도변경, 토지 분할·합병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한 주택이다. 대상은 개별주택 25호와 공동주택 867호 등 총 892호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위택스, 과천시청 세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동안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된다.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의견제출 절차를 마친 뒤 오는 9월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으로도 사용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제출 절차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세무과 세외수입징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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