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도시공사 지난 4일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고, 폭염 시기 지역 이웃을 위한 보양식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기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절 수요를 고려한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폭염기에 사회적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의 영양 보충을 돕고, 식사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즉석조리식품 형태의 보양식을 지원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삼계탕(즉석조리식품) 선물세트로, 산정빛여울채 전 세대에 제공됐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작은 보탬이지만, 보양식 나눔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폭염 등 계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매년 30회 이상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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