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해=이경구 기자] 경남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상위 30%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해군은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남해군은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신설, 직급별 맞춤형 교육 운영,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서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협업 마일리지 제도'는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문제 해결 문화를 확산한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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