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안전 분야 평가 2관왕을 달성했다.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전남광주통합시에서 유일하게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구는 앞서 행정안전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광산구가 시민참여형 콘텐츠로 추진한 '일상 속 안전 문화 가치(같이) 찾기' 누리소통망(SNS) 캠페인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구는 올해도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12월까지 안전 문화 교육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박병규 구청장은 "안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더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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