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서구, 우리동네 골목맛집 활성화 나섰다

김이강 서구청장과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 등 관계자들이 3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우리동네 골목맛집 신규 지정서 수여식과 대표자 역량강화 교육을 마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 서구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골목맛집' 대표들을 위해 경영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전남광주 서구는 서구청 들불홀에서 '우리동네 골목맛집' 신규 지정서 수여식과 대표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2023년 대한민국 조리명장에 선정되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가매일식 대표가 강사로 참석했다.

안 명장은 '소상공인, 현장이 답이다'를 주제로 현장 경험에 기반한 음식점 운영 전략과 경영 노하우를 소개했다.서구는 작지만 맛과 위생을 갖춘 업소를 발굴하는 우리동네 골목맛집 사업을 통해 올해 17곳을 신규 지정, 총 10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지정 업소에는 전문가 맞춤형 코칭, 선진지 견학, 위생안심진단과 함께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골목맛집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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