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은행·마트 등 무더위쉼터 105곳 추가 지정…"시민 개방"

수원시가 지역 은행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폭염 대응을 위해 민간시설 105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지정 시설은 롯데마트 천천점, 광교점, 갤러리아 광교점, 스타필드 수원점, 이마트 광교점, 트레이더스 수원점 등 6개소다.

또 농협중앙회 43개소, NH농협은행 20개소, 우리은행 17개소, 하나은행 10개소, IBK 기업은행 9개소 등 99개소다.

추가 지정 시설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이로써 기존 613개소에서 718개소로 늘었다.

시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 생활권과 가까운 민간시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추가 지정했다.

무더위쉼터 지정 시설은 일반 시민을 비롯해 폭염 취약계층이 냉방시설과 휴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데 협조해야 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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