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HACCP 식품안전 팀장교육 성료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5점 만점에 평균 4.9점

30일 배재대학교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HACCP 식품안전 팀장교육을 진행한 후 자격을 취득한 팀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재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배재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식품안전 전문성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HACCP 식품안전 팀장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HACCP 식품안전 팀장교육'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과 식품안전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9~10일과 29~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HACCP(축산물 안전관리인증 기준) 인증과 식품안전관리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총 44명이 참여해 전원이 과정을 수료하고 HACCP 식품안전 팀장교육 자격을 취득했다.

교육 과정은 HACCP 기본 개념과 관련 법규를 비롯해 위해요소 분석, 중요관리점(CCP) 설정, 검증 절차와 개선조치, 문서화 및 기록관리, 선행요건 관리 등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폭넓게 다뤘다. 또 공정흐름도 작성과 위생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무 활용 능력을 높였다.

교육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9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참가자들은 식품안전관리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배재대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석출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HACCP 식품안전 팀장교육이 참가자들의 식품안전관리 분야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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