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8면 규모 율동공원 C주차장 개장…8월 무료 운영

31일 오전 율동공원 C주차장 개장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성남시

[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31일 208면 규모의 율동공원 C주차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신상진 시장,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율동공원 C주차장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총 사업비 23억4100만 원을 투입해 새마을연수원 사거리 인근 A주차장 맞은편에 설치했다.

일반 주차면 180면, 장애인 7면, 임산부 5면, 어르신 5면, 전기차 11면 등 208면을 갖추고 있다.

율동공원 C주차장 /성남시

이로써 율동공원은 A주차장 150면, B주차장 556면에 더해 모두 914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율동공원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생태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조성했다. 호수를 둘러싼 1.8㎞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내달 31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을 한 뒤, 오는 9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 유료 전환 시 평일에만 요금을 부과한다. 입차 후 3시간 무료다. 이후부터는 30분 기준 기본요금 300원에 10분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적용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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