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한여름 밤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탑정호 음악분수 테마공연'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논산시는 탑정호의 아름다운 야경과 시원한 호수 바람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공연이 열리는 8월 1일에는 감성적인 재즈 선율로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해줄 '이푸름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과 호흡하는 댄스그룹 '따따블'이 무대에 올라 낭만과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탑정호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음악분수 연출이 이어져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공연과 음악분수를 즐기며 시원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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