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시에 농어촌 상생기금 3억 원 전달


보훈단체에 차량 지원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9일 광양시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원을 전달했다. /광양시

[더팩트 l 광양=김영신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광양 지역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에 나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9일 광양시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광양시와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 사업에 활용된다. 읍면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기능을 보강한다.

이와 함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고령화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훈단체의 원활한 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광양시지회에 11인승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도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3억 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복지 지원 △사회복지시설 기능 보강 △보훈단체 차량 지원을 통한 국가유공자 이동권 증진 △읍면 지역아동센터 12개소 학습환경 개선 및 아동 지원 등 광양지역 취약계층에 두루 사용될 예정이다.

정상경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양시와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 주신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양 LNG터미널 증설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태양광 설비 지원, 안심 귀갓길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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