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16개 읍면동 초도순방에 나섰다.
보령시는 엄승용 시장이 29일 남포면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일까지 지역 16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엄 시장은 향교와 경로당,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한 뒤 시민과의 대화와 일일 읍·면·동장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 시장은 첫 일정으로 남포면을 찾아 남포향교에서 고유례를 지낸 뒤 양기2리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죽도와 용두해변, 근로자종합복지관, 용두해변 관광안내소, 남포읍성 등 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남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22명과 지역 발전 방안 및 현안 해결 방안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는 일일 읍·면·동장 체험을 진행했다.
엄승용 보령시장 "민선9기 첫걸음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이번 순방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