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청양군의회는 28일 제32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한 뒤 회기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을 원안 의결했다.
또 의안심사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청양군 자치법규 입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칠갑산 휴양랜드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전기버스 충전기(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등 13건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청양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2건은 일부 내용을 보완해 수정 의결했다.
청양군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함께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윤일묵 청양군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언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 속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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