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금산군이 대한민국 인삼의 경쟁력을 높이고 금산인삼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 K-인삼 어워즈(K-INSAM AWARD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전국 인삼제품 품평회'와 '인삼 굿즈 콘테스트'로 구성되며, 경쟁력 있는 인삼 제품과 금산인삼 글로벌 브랜드인 'K-인삼(K-INSAM)'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인삼제품 품평회는 인삼을 원료로 제조한 식품과 음료,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출품작은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를 거쳐 품질과 상품성, 디자인,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인삼 굿즈 콘테스트는 금산인삼의 상징성과 K-인삼 브랜드 가치를 담은 관광기념품, 생활·문화용품, 패키지 등 실제 제작과 판매가 가능한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는 개인과 팀, 단체, 기업 등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다.
수상작은 창의성과 상징성, 상품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시상 규모는 인삼제품 품평회 1500만원, 인삼 굿즈 콘테스트 500만원 등 총 2000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수상작과 출품작 전시·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선정된 작품은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각종 국제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소개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K-인삼 어워즈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우수 인삼제품과 금산인삼의 매력을 담은 창의적인 굿즈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전국 인삼 제조기업과 개인, 단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