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도미노피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도미노 희망파티카'가 27일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교육부·KAIST 영재키움프로젝트 '2026 영재키움 SW·AI 창의융합캠프'에서 특별한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8일 대전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도미노피자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미노피자는 행사장에서 '희망파티카' 푸드트럭을 직접 운영하며 영재키움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 130여 명을 위해 포테이토피자를 지원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저녁 식사 시간에 따뜻하게 구워낸 피자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도미노 희망파티카'는 2008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피자 나눔 푸드트럭이다. 전국 곳곳을 찾아가 맛있는 피자와 함께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식사와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충청·호남 권역의 도서·벽지 및 농산어촌 지역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환경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박성옥 영재키움프로젝트 책임교수는 "도미노피자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학생들에게 식사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캠프 기간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피자를 나누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재키움프로젝트는 교육부와 KAIST가 주관하고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충청·호남 권역을 운영하는 교육사업으로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기회가 제한된 영재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SW·AI 교육과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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