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경기 고양시가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내 시설인 족구장과 풋살장의 예약 방식을 '경기공유서비스'로 전환한다.
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예약 서비스는 그동안 네이버 밴드로 관리해 왔는데 편리하고 투명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경기공유서비스는 경기도 내 체육시설 등을 쉽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경기도 공공 예약 플랫폼이다.
앞으로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족구장(2면)과 풋살장(3면)을 선착순 예약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예약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예약 서비스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오는 8월 3일 이용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운영을 시작해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경기공유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족구장은 주중 상시 개방하고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예약하면 된다. 풋살장 예약 운영 시간은 주중 오후 6시 30분~10시 30분,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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