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새마을문고중앙회 대전동구지부가 24일 상소동산림욕장에서 새마을문고대전동구지부 '피서지 문고 개장 및 지역작가 초대시화전'을 개장했다. 여름 피서철을 맞아 오는 8월 2일까지 열린다.
이번 개장 행사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성용순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들과 진춘식 대전시문고회장, 각 구 문고회장 그리고 대전동구새마을회 임진수 회장과 동구새마을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피서지문고에서는 각 동분회원의 창작시와 추천시를 선정한 뒤 시화로 만들어 전시했다. 새마을문고운동의 추진방향인 지식과 재능의 나눔, 독서문화 운동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선진문화 정착을 완성하는데 맥락을 같이 한다.
가양1동분회 허서윤 분회장의 축하 시낭송을 식전 행사로, 몸이 불편한 분들의 작품을 초대전 형식으로 전시해 피서지 문고를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원준 회장은 "특히 이번행사에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 특별기획전 코너도 같이 운영돼 더욱 의미 있는 피서지문고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의 다양한 사업이 완성되고 내실화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구에서도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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