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26 언어 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 기관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범 기관은 유치원 10곳, 어린이집 10곳 등 모두 20곳이다.
해당 기관은 △수원 3곳(뽀뽀뽀유치원, 행복나무유치원, 기쁨어린이집) △시흥 3곳(매화유치원, 시립정왕1동어린이집, 아이플러스어린이집) △안산 4곳(안산나루유치원, 양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근로복지공단안산어린이집, 시립안산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오산 2곳(대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오산다온유치원) △파주 1곳(솔가람유치원) △평택 1곳(군문유치원) △포천 2곳(세화유치원, 고운어린이집) △군포 1곳(위씽아트어린이집) △부천 2곳(참사랑어린이집, 아이꿈어린이집) △성남 1곳(아이세상어린이집) 등이다.
지원 인력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부모 등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해 투입한다. 프로그램은 누리과정과 연계한 생활, 예술, 놀이를 접목한 언어 문화 다양성 교육으로 구성한다. 운영 전 기관을 대상으로 연수와 컨설팅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전국에서 이주배경 학생이 가장 많고 유아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유아, 교사, 학부모의 인식 변화와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 현장 적용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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