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도심 속 피서지 어린이 물놀이장 5곳 개장


용수골어린이공원서 개장식 개최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 갖춰

황인호 대전시 동구청장이 용수골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6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에서 개장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 /대전시 동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동구는 23일 용수골어린이공원에서 '2026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속 여름 피서 공간인 어린이 물놀이장 5곳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등 내빈과 많은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축사, 개장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물놀이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물놀이장이 문을 열자 어린이들은 에어슬라이드와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시원한 여름을 만끽했고, 보호자들도 휴게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는 운영 기간 동안 전문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수시 시설 점검과 이용객 관리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운영 기간에도 시설과 수질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요원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가오근린공원 △용수골어린이공원 △동산어린이공원 △성남다목적체육관 앞 주차장 △상소동산림욕장 등 5곳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3회로 나눠 운영되며, 회차별 50분간 운영한 뒤 10분간 시설을 점검한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