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남부권 현장 점검…생활밀착형 기반사업 추진 상황 확인


자원봉사센터·남부스포츠센터 점검…우천으로 일부 일정 취소

22일 천안시 남부권 현장 방문에 나선 장기수 천안시장이 자원봉사센터 신축 부지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천안시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22일 민선9기 세 번째 권역별 현장 방문으로 남부권을 찾아 주요 생활밀착형 기반 사업을 점검했다.

장 시장은 신방동 자원봉사센터 신축 부지를 시작으로 남부스포츠센터 건립 예정지 등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연면적 2986㎡ 규모로 조성돼 오는 11월 준공, 내년 2월 이전·개소할 예정이다. 그는 "자원봉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개관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장 시장은 자원봉사센터와 남부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을 점검한 뒤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일정이 취소됐다.

장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생활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며 "자원봉사와 생활체육 등 시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세심하게 살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지난 13일 북부권, 15일 동부권 현장을 점검했다. 오는 31일에는 도심권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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