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청소년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브로츠와프시 대표단과의 접견 자리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 활동 분야 외에도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전날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 활동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청소년 국제교류와 교육분야 협력 확대와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기반 구축 등에 합의했다. 또 국제 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국제 청소년 컨퍼런스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앞서 브로츠와프시와 지난 2024년 국제우호도시 협약 체결 후 성남산업진흥원과 브로츠와프시 광역개발청간 경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in 성남에 참여한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