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건양대병원은 오는 7월 30일 오후 2시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명의가 들려주는 갑상선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전시 서구가 관내 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평생학습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건양대병원 갑상선암 다학제 진료팀이 지역 주민과 환자들에게 갑상선암에 대한 정확하고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자 계획했다.
강좌는 총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갑상선암의 진단(내분비내과 우신영 교수)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배인의 교수) 순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질문과 답변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배인의 외과 교수는 "갑상선암은 국내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최근에도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조기 발견을 통해 완치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평소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갑상선암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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