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영 대전시 서구의원,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감사장 받아


소상공인 범죄 피해 예방·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

설재영 대전시 서구의회 의원(사진 왼쪽)이 소상공인 범죄 피해 예방과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20일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 /설재영 의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설재영 대전시 서구의회 의원(부의장)은 소상공인 범죄 피해 예방과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20일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설 의원은 지난 3월 대전 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이 겪는 각종 범죄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전시 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 조례에는 소상공인 실태조사 항목에 각종 범죄 피해 사례를 포함하고 범죄 피해 예방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는 설 의원이 자치경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치경찰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설재영 의원은 "소상공인이 범죄에 대한 불안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 경제를 지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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