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신보에 38억 5900만 원 추가 출연…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올해 총 98억 5900만 원 출연…2007년 이후 누적 603억 6400만 원 지원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38억 5900만 원의 출연금을 전달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신용보증서 발급 재원으로 38억 5900만 원의 출연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지난 1월 특별출연금 60억 원에 이어 추가로 이뤄진 임의출연이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올해 출연 규모는 총 98억 59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출연금은 고환율과 고금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용보증서 발급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증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총 603억 6400만 원의 출연금을 지원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보증서 발급 확대와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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