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메종 동부산',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확대…키친·베딩 라인업 강화

메종 동부산 메종플래장 전경. /롯데몰 동부산점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롯데몰 동부산점 리빙 전문관 '메종 동부산'이 프리미엄 키친웨어와 베딩 브랜드를 잇달아 유치하며 리빙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20일 롯데몰 동부산점에 따르면 메종 동부산은 이달 1일과 16일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2곳과 리빙·베딩 브랜드 2곳을 신규 입점시켰다.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일 문을 연 '메종플레장'은 부산 지역 아울렛 최초로 입점한 유럽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이다. 프랑스 도자기 브랜드 '필리빗'을 비롯해 쿡웨어 브랜드 '드부이에', 커트러리 브랜드 '사브르' 등을 선보인다.

같은 날 문을 연 '키친갤러리'는 'WMF'와 '실리트', '조셉조셉' 등을 한데 모은 주방용품 편집숍으로, 기존 '르크루제', '휘슬러' 등과 함께 프리미엄 주방용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16일에는 프리미엄 침구 편집숍 '더화이트갤러리'와 '닥스침구·헤지스홈 토털숍'도 문을 열었다. 더화이트갤러리는 알레르기 케어 침구 브랜드 '세사'와 터키 브랜드 '하맘' 등을 선보이며, 펫 전용 침구 브랜드 '세사퍼피' 제품도 판매한다. 슬리퍼와 오가닉 타월 등 친환경 리빙 제품도 함께 구성했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이번 브랜드 확대를 통해 메종 동부산이 영남권 대표 리빙 전문관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찾는 고객은 물론 신혼부부와 이사·인테리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양혜정 롯데백화점 아울렛몰 라이프스타일팀장은 "이번 신규 브랜드 입점은 메종 동부산의 리빙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리빙 제품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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