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가 해미읍성전통시장에 도시가스 공급하며 시장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일 서산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해미읍성전통시장 3개 동에 도시가스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중 하나다. LPG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고 상인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해미읍성전통시장은 성지동, 남문동, 읍성동 3개 동, 총 97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지난 5월 착공 공사에 착공했으며 지난 15일부터 모든 점포에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됐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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