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정책간담회…침수대책 등 18개 안건 논의


집행부와 군정 현안 공유…21일부터 제320회 임시회 개최

청양군의회가 15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청양군의회

[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임시회 상정 안건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청양군의회는 15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들과 집행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320회 임시회에 상정될 주요 안건과 군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의회와 집행부가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양군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전기버스 충전기(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투자유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안, 침수 위험지역 통제 및 대피계획 수립을 위한 성립전 예산 편성,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안건은 조례안 12건과 기타 안건 6건으로 구성됐다.

의원들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 안전 확보와 피해 회복을 위해 의회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윤일묵 청양군의회 의장은 "제10대 청양군의회의 첫 정책간담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제32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보고받는 한편 조례 제·개정안과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