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4개 동에 안심 귀갓길 조성…총 40곳으로 늘어

수원시 4개 동에 설치된 안심 귀갓길 알림 조명.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장안구 조원1동 등 4개 동에 환경·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인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총사업비 2억 7600만 원을 투입해 조원1동, 고색동, 화서1동, 원천동 등 4개 동에 최근 안심 귀갓길을 마련했다.

안심 귀갓길에는 '앞으로가 더 빛날 당신, 수원시가 지켜드릴게요', '오늘도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 등 문구와 꽃, 구름 등 이미지가 담긴 알림 조명인 로고젝터 40대가 설치됐다.

또 주간에 태양광을 저장했다가 야간에 빛을 발산하는 장치인 쏠라도로표지병 1180개도 구축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40곳에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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