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화재가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고객 신뢰 기반을 다진다.
삼성화재는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보안 유공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권 주요 관게자들이 모여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화재는 정보보호 투자를 늘리고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보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주요 정보보호 현안을 이사회에 보고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보호 관련 중장기 계획도 수립했다. 주민등록번호와 성명, 연락처 등 주요 개인정보를 선제적으로 암호화했다. ISMS-P와 ISO27001 인증 자격도 지속적으로 갱신하며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성옥 삼성화재 CISO 상무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버위협과 정보유출 시도로부터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