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광주은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 광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지역 주택건설업체를 위한 사업자보증 설명회를 열었다.
광주은행은 지난 1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사업자보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이 주택금융공사의 사업자보증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택건설업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자보증 제도 개선 내용과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 등 주요 보증상품, 보증 이용 절차와 유의사항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주택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자금조달 애로사항과 보증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광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지역 주택사업자에 대한 보증 지원과 현장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심정범 광주은행 지역개발금융부장은 "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이 사업자보증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