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국민이 직접 선택하는 온라인 심사를 시작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 사전심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상반기 접수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3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국민참여 누리집 '소통24'의 정책참여 국민심사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3건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심사 대상은 △교원성과금 평가제도 개선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카드 신청 도입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맞춤형 통학차량 지원 △학교지원센터의 교과서 분류·배부 지원 △학교 시설관리 지원체계 개선 △학교 산업안전 디지털화 △공유재산 활용도 제고 △수영장 운영 방식 개선 △급여·회계업무 통합 지원 △단설유치원 분원 설립 △사립유치원 청렴사례 확산 △연수 운영 통합 혁신 등 13개 사례다.
대전시교육청은 국민 사전심사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종합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과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차원 시교육청 감사관은 "적극행정은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완성된다"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대전 교육의 혁신과 적극행정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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